본 글은 toycamera 유저인 holga님(네이버) 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본 글은 toycamera 유저인 holga님(네이버) 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 기다림 | 설렘 | 토이카메라 -
로모lc_a 나 홀가 사진을 보면 주변부의 검은색 어둡게 나오는 현상을 비네팅이라고 합니다.
일단 로모 카메라의 경우에는 터널 임팩트 (그들이 말하는 용어) 현상으로 나오는 비네팅입니다.
렌즈의 왜곡 현상으로 생기는 사진 주변부까지 빛이 잘 전달이 안된 상황에서 발생하는 그림자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그럼 홀가는요?
홀가에서 생기는 비네팅은 이미지 서클 즉
렌즈에서 빛이 퍼저 필름까지 도착할때 그 크기가 작기 때문에 주분부에 빛이 잘 전달이 어려워 생기는
그림자입니다.
내용상 두 카메라의 비네팅이 비슷해 보이지만 생기는 이유가 많이 다르네요.

이렇게 (발로 그린그림 -.-;;) 그림으로 보시면 약간 이해가 편할듯하네요.
필름 중심부터 주변부까지 일정한 광량으로 빛이 들어면 사진에 비네팅이 생기지 않고
깨끗한 사진이 나오는 반면 홀가의 경우에는 이미지 써클이 작아서 주변부가 어둡게 나옵니다.
* 비네팅은 렌즈 특성과 다르게 또 후드(장애물) 에 빛이 걸쳐서 생기는 그림자도 만들수도 있답니다.
궁금이 님께서 2008/07/02 에 여러가지 질문을 해주셨어요
일단 토이카메라를 구입하기 전에 빛샘에 대한 궁금증들.. ^^
토이카메라 빛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라고 함축적으로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토이카메라는 빛샘으로 인해 유명해졌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카메라가 다이아나, 홀가 카메라입니다.
Q) 왜 빛이 샐까요?
A) 그건 플라스틱 바디로 만들어진 (허접) 카메라이기 때문에 카메라 바디 부속들의 이음 부분이 정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술적으로 그렇게 대단히 높은 완성도를 올릴필요가 없이 저가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런 단점을 이용해서 멋진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토이카메라가 유명해졌습니다.
각 카메라별로 어디가 왜 빛이 들어오는지 설명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듯싶어 생략을 하겠습니다.
Q) 다이아나도 빛이 샐까요?
A) 먼저 정확한 답변은 아니겠지만 빛이 들어옵니다. 카메라 별로 편차가 있고 대부분은 일단 뒷판 필름 카운터 쪽으로 빛이 들어옵니다. 직접 촬영한 몇가지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두 다이아나 카메라로 촬영을했으며 같은 (한롤) 필름입니다.





위 사진들 처럼 다이아나도 빛이 들어올때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편차와 우연성에서
촬영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사진을 촬영하고자 노력을 하다보면 남들과 다른 개성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Q) 홀가도 빛이 들어오나요?
A) 네에 일단 최근에 나온 홀가 카메라들은 대부분은 빛샘을 해결한 상태입니다만.. 그래도 빛이 들어오는
카메라가 더러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고 공장에서 사람들이 하나 하나 조립을 하다보면
편차들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나의 홀가와 다른 사람의 홀가의 빛샘 차이가 발생하고 사진에서도 미묘한 차이들이 발생합니다. 물론 촬영스타일에 따라 더욱 큰 편차를 가지겠지요...
결론을 내려서 .. 빛샘이 싫으세요???
토이카메라를 결정해보는 가장 큰 요인은 일단 일반적인 사진 톤(?) 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에서 빛샘에 대해서 큰 신경을 쓰지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단점들을 스스로 재미있는 사진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욱 건강에 도움이 될꺼 같아요..
요즘 테라피 라는 말이 유행이더군요.. " 빛샘 테라피 " 카메라가 가진 그대로의 개성적 느낌을 받아보세요 ^^
PS1) 읽다보니 오타가 많이 보이네요... 양해를 일단 구해요 으하하하
PS2) 혹시 내용상 또 이해가 안된다거나 저의 설명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에 홀가120CFN을 사게되었는데
좀 후회가 없지않아 있어요..
처음구매하는거라 뭘사야할지도 몰랐고
플래쉬가 색깔여러가지 할수있다는점에서 +_+
구입을했는데 120필름을 직접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 설명서같은곳에 보니까 200필름넣는 설명그림하나가있길래
200필름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모르겠네요
200필름으로 찍어서 현상을했을땐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도 궁금해요
저도 상품설명을 만들지만 뭔가 부족함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토이카메라를 판매의 목적 보다는 여러분들께서 더욱 재미있게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 처럼
소개를 하고 있지만.. 역시 능력의 한계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 토이카메라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또는 상품 설명이나 사진을 보아도 부족함이 있는 경우
이런 부분 촬영해주세요. 이런 부분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이렇게
요기 덧글에 올려주시면 ~!!!
제가 목숨을 걸고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언제든 ok 입니다.
이제 막 토이 카메라를 한번 해 볼까(?) 하는데요...
실은 조금있으면 여행을 가서 예쁘고 귀여운 카메라를 사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앞섰어요./..
그러다 보니까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다사고싶고......학생이라 돈은 없고해서요,,,
그런데 어쩌다 보니까 toycamera.co.kr 을 알게 되었어요^^*
홀가135는 그냥 일반 필카와 같은가요???
120 필름은 혹시 토이 카메라에서 현상이 되나요??
답해주세요~^^
홀가135 같은 경우에는 일반 필카와 같은 필름(35mm)를 씁니다. 홀가 135는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1. 홀가135-비네팅이 적지만, 세 가지중 제일 먼저 나온 카메라. 2. 홀가135BC(redcamera패키지)-BC는 Black Corner의 약자구요. 비네팅 효과가 135에 비해 더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카메라 전면부에 원숭이 그림이 있습니다. 3. 홀가135BC(lomo패키지)- redcamera패키지와 동일한 구성이지만, 원숭이 스티커가 없다는 게 틀립니다.
BC의 특징은 카메라 내부에 필름이 하나 더 덧대여져 있어서 비네팅효과가 더 강하게 나옵니다. 다만 몇 몇 분들은 너무 인위적으로 만들어져서 싫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toycamer.co.kr에서 얼마전에 135가 입고 된 거 같은데 얼른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품절 돼서 구입 하고 싶으셨던 분들은 구입 못하셨었거든요. ^^
그리고 120필름은 중판필름인데, 토이카메라에서 현상은 안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곳을 알아 보셔야 할 것 같네요. 서울에 살고 계시다면 충무로쪽에 많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서울이 아니시고, 주변에 120을 현상해 주는 곳이 없다면 제가 사이트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홀가를 토이카메라에서 사려고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M.O.D] Holga +255 GN
일단 제일 궁금한 점은 홀가사용시 빛이 샌다는 점을 제일 많이 들었는데, 위 제품같은경우
그 점이 해결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빛샘현상만 해결되면, 구입을 하려고 준비중인데,,
기타 자세한 조언도 환영하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빛이 샌다는 게 홀가의 매력인데 그게 싫으시다면...
거기다가 중판 필름을 사용하실 거라면 다이아나+가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 후니씨.
아래 제 댓글에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모든 홀가는 어느정도 빛샘현상이 있다는 뜻인가요?..
저도 어느정도 새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 보면 너무 심한경우도 있어서 살짝 걱정되긴합니다.
다이애나 플러스를 추천해주셨는데요.
다이애나는 빛샘현상이 해결이 된 제품인가요?
그리고
다이애나의 사양은 어떻게 되는지요? 그러니까,조리개나 셔터스피드 수치,,등
토이카메라 홈피 제품 설명에 없네요.
이왕이면 제품 설명란에도 기재를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아마 홀가랑 비슷하겠죠^^?)
우선은 홀가 시리즈들은 다 빛샘현상이 있구요. (로모도 빛샘현상. 즉 비네팅효과가 있습니다.) 다이애나플러스는 비네팅이 전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양은 저도 지금 찾아 보고있으니까요. 찾아지는대로 다시 답글 올릴게요.
!! 어이쿠. 저는 비네팅 없는 줄 알았는데 약간 뭉개짐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부분이 좀 있네요. 135BC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은 발생 되는 것 같습니다. 잘못 된 정보 알려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_ㅠ
고민해 봤는데... 아무래도 토이카메라에 직접 전화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절 믿지 마세요. ㅠ_ㅠ
근무시간에 전화 하시면 아마 친절하게 답해 주실 거에요.
안냐세요.
파도타고 어쩌다 여기까지 왔네요.
홀가에 대해 질문좀 하려합니다. (홀가135)
밝은(햇빛쨍쩅)곳에서든 실내의 밝은곳에서든 찍은후 결과물이 완전 뿌옇습니다.
사물의 현상이 뭉개지는 뿌옇함이랄까요?
이유가 뭔가여?
필름 끼울때 스폴인가? 그 구멍을 관통하여 톱니에도 잘맞춰서 꼈었는데
이것을 잘못 껴도 뿌옇게 나오나요?
암튼 결과물을 못보고 있어 정말 미치겠습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요.
이번에 다이아나 필름 끼울때 자꾸 뭐가 잘못된건지
필름이 찢어집니다 ㅜ.ㅜ;;;;
아직 현상은 않해봤찌만 홀가처럼 필름 버릴까봐 무지 걱정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거의 한달이 넘었네요.. 그동안 블로그 운영을 못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1. 홀가 촬영시 뿌옇게 나오는 현상
몇가지 상황을 확인해봐야겠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홀가 135 를 B 셔터로 두고 촬영을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실내에서 밝은 곳이라고 해도 홀가 카메라에게는 촬영하기
어려운 장소일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노출과
카메라가 가지는 고유 노출값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노출로 촬영을 했을때..
현상소에서 그래도 사진을 볼 수 있도록 노출값을 올려서
현상,인화를 해주기 때문에 사진이 뿌옇게 나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촬영 방법등에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혹시 이 답변을 보시고도 이해가 안된다면
toycamera.help@gmail.com 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다이아나 필름 끼울때 필름이 찢어지는 경우는
사실 저도 처음 필을 끼울때 많이 버벅 거립니다.
조금더 천천히 그리고 정밀(?)하게 필름을 끼운다면
큰 문제는 없을듯한데요...
서울이시라면 toycamera.co.kr 매장에 방문하시면
필름 넣는 방법을 바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저희가 동영상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동영상으로 올리면 괜찮을듯한데.. 말이지요..
어디서 함 구해봐야겠습니다.
핸드폰 화실은 너무.. 흐려서.. 잘안나오더라구요..
이제 홀가에 슬슬 빠져보려는 사람임니다.
이렇게 토이카메라에 대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데가 있어서 너므 방가워요ㅠㅠ
전 겨우 동영상참고해서 120m필름은 넣었구여-
감기 돌려서 1이라는 숫자가 보였습니다.여기서 셔터한번 눌러주고;
근데 몬가 이상하더라구여;; 셔터 누르고 감기 해주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계속 찍음 되는건가여??
필름 넣고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그냥 셔터누르고 촬영하는건지...
심하게 초보자라 모르는게 많네여..죄송;;
답변부탁드릴께여~(_ 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질문입니다.
홀가 카메라에대해서 관심이 있습니다.
홀가카메라로 촬영해서 필름으로 현상해서 다시 필름 스캐너로 스캔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알려주세요.
자유인
E-mail : jwyeo44@hanmail.net